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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BBK 사건 그때 그 검사, 전현희 후임에 김홍일 유력 검토…尹 대선 캠프 출신
박세열 기자
경찰, <그대가 조국> 흥행 조작 의혹 수사…<걸캅스> '영혼 보내기'도 불법?
김동연, 수도권 광역단체장 중 긍정평가 1위…오세훈은?
서울서 '심판론' 42.2% vs. '안정론' 31.9%…수도권 모두 '오차범위 밖' 차이
김한규, '배설물 생체정보' 김재원에 "중국 간 박근혜는 그거 다 싸오셨어요?"
이동관도 '내로남불' 논란…과거 "전화 함부로 하면 안돼", "부모는 자식의 거울"
한동훈, 민주당 '모욕감'에 "아직도 그러고 계시나요?"
정청래 "윤 씨네 가족은 무죄, 조 씨네 가족은 유죄…김건희 수사는 언제?"
국정원에서 대체 무슨 일이?…"尹대통령, 내부 인사 직접 뒤집어"
선관위 때린 尹대통령 "선관위, 아직까지도 정신 못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