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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박근혜 "尹대통령 순방 외교, 뿌듯하고 자부심 느껴"
박세열 기자
대법 판결 불복? 김태우 "유죄 확정에 분노 치밀어…文정권 겨눠 정치적 판결"
'레드 헌트' 시작? 與 "공산전체주의 세력, 정치권에도 존재…가령 윤미향 의원"
與에서도 "김태우 재공천하면 망한다"…'용산'의 진짜 속내는?
김진태 "광복 완성은 1948년 건국, 시작보다 완성이 더 중요"
尹멘토 이종찬 "1948년 건국론을 주장하면 독도는 일본 땅이 된다"
김대중 14주기 추모음악회, 17일 행복한예술재단 개최
나경원도 광복절에 "오늘은 건국 75주년…文정부가 이승만 미워해"
'해병대 수사 외압 의혹'에 김웅 "추미애 일당과 뭐가 다르냐…난 수사단장 편"
與, 수사 외압 폭로도 "야권과 연계한 각본 의심…박 대령, 정치적 노리개로 전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