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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정성호 "한나땡? 술 좋아하는 尹과 달라…민주당 정신 바짝 차려야"
박세열 기자
이경 "난 보복 운전 안해…TV조선 보도 후 언론이 마녀사냥"
국민의힘 의원 "尹대통령과 새벽까지 술마셔" 자랑…"네덜란드서 밤새 전화"
홍준표 "한동훈 체제 = 尹대통령 직할 체제…당무 언급 않을 것"
野 "한동훈, '조선제일검'인줄 알았는데 고작 '김건희 호위검'"
이재명 "아들에 '용돈 1억' 줬다는 장관 후보자, 제정신인가?"
野 "한동훈은 김건희 호위무사…검찰에 '영부인 호위 지침' 하달한 것"
'내로남불' 덫 걸린 한동훈? '총선'후 김건희 특검' 주장에 野 "송영길 수사도 총선 후 하나"
한동훈 "김건희 특검법? '악법'…명품백 의혹? '몰카 공작'"
김기현 없어도 '신의 한수'라던 '메가서울'은 계속…"구리시 서울 편입 법안 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