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시내버스 3개 노선 신설…내달 1일부터 운행

도심 순환 8·16번에 안성 청룡사 연결 233번…교통·생활거점 접근성 강화

▲신설된 시내버스 3개 노선도 ⓒ천안시

충남 천안 시내버스 노선이 확대된다.

천안시는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내버스 3개 노선을 신설해 다음 달 1일부터 운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설 노선은 도심 순환노선인 8번과 16번, 천안과 경기 안성 청룡사를 연결하는 233번이다.

8번은 천안 노태1단지 아파트를 기점으로 극동늘푸른아파트와 쌍용주공7단지, 신방통정지구 등을 하루 8회 순환 운행한다.

16번은 신부동 회차지에서 천안종합터미널과 천안서부역, 순천향대천안병원, 봉명역, 천안일봉공원 호반써밋센트럴파크아파트 등을 연결한다. 하루 8회 운행해 주요 교통·생활 거점의 접근성을 높인다.

233번은 기존 232번 노선의 일부 운행 횟수를 분리해 신설한다. 입장 회차지에서 경기 안성시 청룡사까지 하루 4회 운행한다.

천안시는 이번 노선 신설을 통해 대중교통 서비스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지역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인접 지자체 간 이동 편의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노선 신설로 대중교통 서비스가 부족했던 지역의 접근성을 개선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이동수요를 고려해 대중교통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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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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