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취급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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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
조합은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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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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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조(정의)
‘서비스’란 조합이 정관 및 규약에 의거 조합원 및 후원회원이 홈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합니다. ‘조합원’은 조합 가입 시 의무적으로 생성하는 조합원 ID를 부여받은 자로서 가입 및 자격은 정관과 규약에 따라 정합니다. ‘후원회원’은 후원회원 가입 시 서비스를 받기 위한 개인 정보를 입력하고 의무적으로 생성한 ID를 부여받은 자입니다. 조합원과 후원회원(이하 ‘회원’이라 합니다)은 조합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으며 조합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계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제3조(규칙의 효력과 변경)
규칙의 효력은 회원이 가입할 때 “규칙에 동의합니다”라는 물음에 “동의”를 선택하는 것으로 발생합니다. 조합은 합리적 이유가 있는 경우 관련법을 위반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정관 및 규약이 정한 절차에 따라 규칙을 변경할 수 있으며, 변경된 규칙은 서비스 화면에 게재하거나 다른 방법으로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회원이 변경된 규칙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조합이 제공하는 서비스 일부를 이용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규칙이 변경된 이후에도 계속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회원이 규칙의 변경 사항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상황을 극복하는데 작은 불씨가 되고자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12년간 프레시안이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면 70점 정도밖에 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결정적으로 ‘품위 있는’ 생존 모델을 만드는 데 실패했습니다.
프레시안은 진보, 보수 언론을 가리지 않고서 만연해 있는 ‘기사 따로, 광고 따로’라는 편의적인 논리를 거부하며 논조와 일치하지 않는 광고와 긴장 관계를 유지해 왔습니다. 그 결과 때로는 정부나 기업 측에서 일방적으로 광고를 끊기도 했고, 때로는 회유에 다름없는 광고를 자발적으로 거부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