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경진원, 중장년·1인 창업기업 위한 '글로벌 판로 톡톡 수출 교육' 개최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전북경제통상진흥원(원장 윤여봉, 이하 경진원)이 운영하는 전북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익산중장년기술창업센터, 전주1인창조기업지원센터와 협력해 오는 29일 오후 2시 전북소상공인희망센터에서 지역 내 중장년 및 1인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판로 톡톡(Talk-Talk) 수출 교육 및 상담회'를 개최한다.

경진원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전북자치도의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초기 창업기업의 수출 이해도를 높이고 해외 시장 진출의 첫걸음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북FTA통상진흥센터와 협업해 초기 창업기업에 필요한 수출 절차 및 거래조건, 해외 인증·규제, FTA 협정별 관세율 등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전문가와의 1:1 맞춤형 상담도 제공된다.

이번 상담회는 행사 고지와 동시에 이미 20여 개 기업이 1:1 맞춤형 상담을 신청하며 지역 창업가들로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진원 관계자는 "급변하는 통상환경 속에서도 중장년 창업기업이 수출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포기하지 않도록, 실질적인 정보와 전문가 상담을 통해 첫걸음을 함께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출 교육에 참여를 희망하거나 추가로 1:1 맞춤 상담을 원하는 기업은 전북중장년기술창업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홍영택

전북취재본부 홍영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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