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전통시장 상품전시회, 26~28일 소래포구서 체험형 축제로 마련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소래포구 해오름광장에서 ‘2026년 제15회 인천 전통시장 상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관내 전통시장의 우수상품을 전시·홍보·판매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광역시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인천상인연합회가 주관한다.

▲인천 전통시장 상품전시회 안내문 ⓒ인천광역시

행사에는 40여 개 우수 전통시장이 참여하며, 전년보다 확대된 90여 개 부스가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우수상품 전시 및 판매 △먹거리 장터 △지역 특산품 홍보 △문화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시민 참여형 콘텐츠가 대폭 강화됐다. LED 어등 퍼레이드와 오케스트라 및 버스킹 공연, K-POP 랜덤 플레이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되며, 가족 캠핑장과 청년 상인 플리마켓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타임세일, 영수증 인증 리워드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상품전시회가 전통시장의 새로운 매력과 문화를 경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인천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전통시장을 자연스럽게 찾고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