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투 비상…22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5대 은행 주담대 금리 상단 7.33% 찍어

지난 5일 기준 5대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혼합형 금리가 연 4.39~7.33%로 집계됐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5일 기준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 금리(은행채 5년물 기준)는 연 4.39∼7.33%로, 한 달 전(연 4.40∼7.00%)보다 상단이 0.33%p 높아졌다.

5대 은행 고정금리가 7.3%를 넘은 것은 2022년 10월 말 이후 처음이다

한국은행의 통화긴축 전환 가능성이 커지면서 은행권 대출금리가 빠르게 오르고 있는 것이다.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78.82포인트(5.54%) 내린 8,160.59에, 코스닥은 47.29포인트(4.50%) 내린 1,002.44에 장을 마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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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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