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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강득구, 주진우에 '윤석열 아바타' 지칭 "다른 사람 허물만 나무라…계엄 때, 채 해병 때 뭐했나"
허환주 기자
주진우도 '건국전쟁2' 관람 "'냉부해'는 K-푸드 홍보, 건국전쟁2는 극우? 동의 못해"
백승아, 연일 주진우 겨냥 "장갑차·헬기가 국회 유린해도 침묵한 분이 이번 예능만 분노를…"
가자 주민에 물품 전하려던 한국인 1명 이스라엘에 구금…11척 나포, 60명 구금
오세훈 "'강북' 정치인 통렬히 반성해야…'한 채라도 더, 하루라도 빨리'가 제 마음"
신지호, '냉부해' 논란에 "왜 자꾸 정쟁화하나? 민주당 과거에 뭐했는데? 내로남불"
주진우 "'15분용 이재명 피자'? 그걸보고 시래기와 누룽지 수입할 외국인 있겠나"
박범계, 주진우·장동혁 저격 "밴댕이 소갈딱지같은 태도에 기가 찰 일"
"온 집안이 남성 불구" 이재명 아들 군 면제 허위 글 올린 이수정, 결국 검찰 송치
이재명 "간·쓸개 다 내주고 손가락질 감수하더라도, 국민 삶 보탬되면 무엇이든 마다않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