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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전광훈 감옥 갈때 눈물 흘리지 않았다? 김문수, 결국 허위사실공표죄로 고발돼
허환주 기자
국민의힘, TV토론에서 부정선거 '허위 해명'했다며 이재명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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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46.6%, 김문수 37.6% …한자리수로 좁혀진 지지율, 이유는?
연일 독설 한동훈 "윤 부부 호가호위한 '친윤구태' 청산만이 이재명 이기는 길"
윤석열의 '王' 패러디? 손바닥에 '民(민)' 쓰고 TV토론 한 권영국
'대선일 휴무일' 지정에 정치권·노동계 일제히 "환영"
김문수 부인 설난영의 외모부심? "노조는 과격하고 못생긴…예쁜 저는 반대인 사람"
신평, 김문수 부부에 "풀잎에 맺힌 이슬같은 젊은날을 ‘우리’에 바친 거룩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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