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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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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갑으로 묶고 전기고문도…"…캄보디아서 사망한 대학생은 '21호'로 불렸다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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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육은 언감생심, 갈비뼈 금가기도…'보디캠' 달고 아이들 가르칠 판"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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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한인회장 "납치신고 일주일에 10건…올해만 400~500건 신고 있었다"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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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대선 기간 혐오발언 성찰 안하고 또 억지 주장과 정치적 궤변을…"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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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민정, '중국인 3대쇼핑 방지법'에 "국힘, 극우서 혐중으로 올라타…혐오 중독 빠져"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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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원, 국힘 저격한 홍준표에 "두번이나 대선 경선 패한 탓에 분노조절 어려운듯"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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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진우, 양평군 면장 사망에 "억울한 죽음에 진실 은폐 시도는 감옥갈 것"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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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갑제 "윤석열·이재명의 공통점은 '먹방을 좋아한다'…언론과 대통령실 생각해봐야"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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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0년 전의 섬뜩한 경고? '월마트'엔 핵잠수함이 없으나 정부가 그들을 보호한다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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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 "'장송 트러블 브러더스', 대법원장과 부속실장 체급을 판단 미스하고 있다"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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