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삼영 강원도교육감 후보가 주말을 맞아 동해·삼척 지역을 잇따라 방문하는 등 바닥 민심 다지기에 나섰다.
강 후보는 23일 동해 북평장과 삼척 장미공원을 찾아 현장 유세를 펼쳤다.
◇ “30년간 강원 교육 현장에서 풍부한 경험 쌓았다”
이날 유세에서 강삼영 후보는 평교사를 시작으로 교장, 교육전문직, 행정가에 이르기까지 지난 30년간 강원 교육 현장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강 후보는 “어디에 살든 어떤 가정환경에서 자라든 학생 한 명 한 명의 소질과 가능성을 키워 저마다 빛나는 삶을 살게 하는 교육이 제가 꿈꾸는 강원교육의 미래”라며 거주 지역이나 환경에 따른 교육 격차 없는 ‘포용적 교육 생태계’ 구축을 약속했다.
◇ 동해·삼척지역 맞춤형 ‘미래 교육 공약’ 제시
강 후보는 현장 유세에서 동해·삼척의 교육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공약들을 거듭 강조했다.
강 후보는 “중학교 이전·신설, 교육문화복합시설 건립 등 인구 밀집 지역인 동해시 천곡동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원거리 통학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수산업 및 국제물류 특성화 학과 신설 등 지역 맞춤형 직업 교육 다변화로 청년 인재의 지역 정주 여건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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