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홍천·횡성·영월·평창, 26일 총력대회 “지방권력 교체”

더불어민주당 홍천·횡성·영월·평창지역위원회가 오는 26일 오후 3시 홍천읍 꽃뫼공원에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더불어 힘차게 민주당 총력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정견 발표회를 넘어 홍천의 변화와 발전을 열망하는 당원, 지지자, 군민의 에너지를 한데 모으는 ‘총력 결집의 장’이다.

▲거리 유세. ⓒ박승영 더불어민주당 홍천군수 후보

◇ 정세균 전 총리 등 지원 유세단 총출동

선거 막판 표심의 향방을 가를 이번 대회에는 민주당의 거물급 전·현직 정치인들이 대거 홍천을 찾아 화력을 보탠다.

현장에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를 비롯해 우상호 도지사 후보, 소병훈·송기헌·윤건영·허영 국회의원, 장영달 전 국회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은 지원 유세를 통해 홍천 발전을 위한 중앙정부와 국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민주당 후보들에게 힘을 실어줄 계획이다.

▲거리 유세. ⓒ박승영 더불어민주당 홍천군수 후보

◇ ‘홍천 원팀’ 후보 전원 출격…“홍천 도약”

이날 총력대회에는 홍천의 도약과 지방정부 교체를 노리는 더불어민주당의 후보 전원이 출격해 군민들에게 직접 지지를 호소한다.

박승영 홍천군수 후보, 나기호·권재혁 도의원 후보, 최이경·백용길·용준순·차학준 군의원 후보, 장수정 군의원 비례대표 후보다.

▲거리 유세. ⓒ박승영 더불어민주당 홍천군수 후보

◇ “10만 홍천 철도시대를 열 새로운 지방정부”

이번 행사의 메인 슬로건은 ‘힘있는 여당 일 잘하는 군수 10만 홍천 철도시대를 열 새로운 지방정부’다.

민주당은 이번 선거의 압승을 발판 삼아 지역의 오랜 숙원 사업인 ‘홍천 철도 시대’를 조기에 가시화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지역위원회 관계자는 “26일은 모든 당원과 지지자 그리고 홍천의 변화를 바라는 군민들이 하나로 뭉치는 위대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쉼 없이 뛰고 있는 후보들에게 군민 여러분께서 직접 힘과 용기를 북돋워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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