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건희 주가조작 유죄' 선고한 신종오 판사, 숨진채 발견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 등 항소심을 담당 재판장 신종오 부장판사가 6일 새벽 서울 고등법원 청사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전날 자정 무렵 신고를 받고 이날 오전 1시께 서울고법 청사 인근에서 신 부장판사를 발견했다.

경찰은 유서를 발견하고 현재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유서에는 김건희 전 대표의 항소심 판결과 관련된 내용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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