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종전에 대한 새 제안을 보내왔다고 밝히며 이에 대해 '수용하기 어렵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미 현지시간) 소셜미디어에 쓴 글에서 "이란이 방금 우리에게 보낸 계획에 대해 곧 검토할 것이지만, 수용 가능할 것이라고 상상할 수 없다"고 했다.
트럼프는 "(이란은) 지난 47년간 인간성에 대해, 그리고 세계에 대해 저지른 일에 대해 아직 충분히 큰 대가를 치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앞서 이란 국영 <IRNA> 통신은 이란이 중재국 파키스탄을 통해 새 협상안을 제안했다고 지난 1일(이란 현지시간) 밝혔다.
이란 국영통신은 협상안의 세부적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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