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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훈
프레시안 정치팀 기자입니다. 국제·외교안보분야를 거쳤습니다. 민주주의, 페미니즘, 평화만들기가 관심사입니다.
박찬대, 차기 당권 도전설에 "솔직히 고민하는 건 사실"
곽재훈 기자
與일각 '국민의힘 해산' 강경론에…친명 중진·핵심 일제히 진화 시도
친명 양부남도 "오광수, 민정수석으로서 매우 부적절"
국회의장 "국정 안정되면 개헌 논의 진행…정부와 협의하겠다"
이종석 "북한 연구에서 '내재적 접근법' 주장한 사실 없다"
김성태 "여전히 망상 속에 사는 尹, 법정 갈 때 에스코트 1명도 없어"
오광수 '차명 부동산' 논란에 시민단체 비판…與 일각도 "유감"
민주당, 형소법·방송3법 속도조절 후 '민생' 집중…'명심' 작용?
정성호 "민정수석은 대통령 책임하에 쓰면 돼…헌법재판관은 기준 더 엄격해야"
김민석 "난 반미 아냐. 하버드 나온 미국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