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충남 아산시장 후보 경선에서 오세현 예비후보가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오 후보는 19일 SNS를 통해 경선 통과 소식을 전하며 “하나 된 아산, 중단 없는 전진을 위해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경선은 단순한 후보 선출을 넘어 아산 발전을 향한 시민과 당원의 의지를 확인한 자리였다”며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쟁을 펼친 안장헌 예비후보에 대해서도 “제시한 비전과 공약을 이어받겠다”며 “이제는 ‘아산 발전’이라는 하나의 깃발 아래 원팀으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오 후보는 핵심 공약으로 인구 50만 자족도시 조성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 도약 △경제 활성화 및 육아·교육 환경 개선 등을 제시했다.
특히 “행정은 연습이 아니다”라며 시장 재임 경험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 시정 운영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또한 이날이 4.19 혁명 기념일임을 언급하며 “민주주의 정신을 이어 정직한 행정과 유능한 리더십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경선 결과에 따라 오 후보는 본선 체제에 돌입했으며, 지역 정가에서는 행정 경험과 당내 결속이 선거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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