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장애인체육회에 2500만 원 기부…체육 환경 개선 지원
이차전지 소재 기업 에코프로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포항과 청주에서 장애인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에코프로는 지난 17일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북부에서, 함께라면’ 행사에 참여해 특식 배식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보호자, 지역 주민 등 약 400명이 참여했으며, 임직원들은 배식 봉사를 통해 지역민들과 소통했다.
같은 날 청주에서는 충청북도장애인체육회에 25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장애인 선수들의 훈련 환경 개선과 사기 진작에 사용될 예정이다.
에코프로는 또한 자사 장애인 스포츠단인 온누리스포츠단 훈련장을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하는 등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갔다.
온누리스포츠단은 2019년 2월, 장애인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 창단된 충북 지역 최초의 기업 장애인 스포츠단이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편견 없이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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