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춘천캠퍼스(캠퍼스총장 임의영) 산학협력단(단장 이동하)은 16일 춘천캠퍼스 집현관 5층 대회의실에서 ㈜오투네이처(대표 이기훈)와 ‘당뇨 연계 탈모 증상에 관한 진단 알고리즘’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강원대학교 경영회계학부 양오석 교수가 개발한 ‘당뇨 연계 탈모 증상에 관한 진단 알고리즘’ 기술을 ㈜오투네이처에 이전하고, 상호 간의 정보 및 노하우 교류와 기술 자문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상용화 연계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기술이전은 RISE사업을 통해 도출된 강원대학교의 우수한 연구 역량과 기술 성과가 실제 산업 현장과 연결되는 대표적인 산학 협력 사례로, 대학과 기업의 파트너십이 연구 성과 확산을 넘어 실질적인 경제적 가치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오투네이처는 대학이 보유한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기업의 기술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되었으며, 강원대학교는 연구 성과의 신속한 사업화 및 현장 적용을 촉진하고 지역 산업과의 상생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하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이 보유한 혁신 기술의 상용화와 발전에 중요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강원대학교의 우수한 연구 성과가 산업 현장과 긴밀히 연계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대학교 RISE사업단 첨단산업육성본부는 RISE사업을 통해 대학 연구 성과의 산업 현장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오고 있다. 앞으로도 대학-기업 간 협력을 고도화하여 기술이전 및 사업화 성과를 확산하고, 지역 기업의 기술 혁신과 시장 경쟁력 확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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