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전문가 교류 확대…상지관절 분야 경쟁력 부각
경북 포항세명기독병원 의료진이 국제학술대회에서 좌장과 발표자로 참여하며 학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포항세명기독병원은 정형성형병원 류인혁 원장과 상지관절센터 이지호 부장이 지난 3월 27~28일 벡스코에서 열린 대한견주관절학회 춘계 ‘국제학술대회 KSES 2026’에 참석해 학술 교류에 기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강연과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류 원장은 ICL 세션 좌장을 맡아 발표와 토론을 이끌었으며, 이 부장은 팔꿈치 탈구 이후 발생하는 기계적 불안정성 예측 요인에 대한 연구를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또한 의료진은 학회 기간 중 로저 반 리에트(Roger Van Riet) 회장과 교류를 이어가며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
류 원장은 “최신 연구 동향과 임상 경험을 공유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선 의료기술을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병원 정형성형 분야는 상지·하지·척추 전문센터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상지관절센터는 연간 수천 건의 수술과 외래 진료를 수행하며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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