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서 교육·문화교류 해외봉사

순천향대, 타라즈 듈라티대 일대서 한 달간 활동…한국어 교육·K-문화 교류·교육시설 환경개선 진행

▲ 사회공헌나눔센터 해외봉사단 ‘KKAZ:A(카즈아)’ 단원들이 활동 성과 전시회를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순천향대학교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가 카자흐스탄에서 교육·문화 교류와 환경개선 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했다.

순천향대학교 사회공헌나눔센터 소속 해외봉사단 ‘KKAZ:A(카즈아)’는 약 한 달간 카자흐스탄 타라즈 지역 듈라티대학교(Dulaty University) 일대에서 해외봉사를 진행하고 모든 일정을 마쳤다고 8일 밝혔다.

봉사단은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육과 한국전통탈춤, K-POP 댄스, 한국음식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 체육관 실내 벽화그리기 봉사를 통해 교육시설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아동시설을 방문해 미술활동과 학용품 전달 등 나눔 활동도 이어갔다.

고영미 향설교양대학 학장(봉사단장)은 “양국 학생들이 서로 배우고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경험이 더 큰 나눔과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순천향대는 이번 해외봉사가 듈라티 대학교와의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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