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도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포함돼야"…전남도교육청-전남도, 공동선언문 발표

김 교육감과 김 지사 함께 공동 선언…교육 관련 사항 특별법안 작성키로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동선언문 사인 후 기념촬영하는 김대중 전남교육감(왼쪽)과 김영록 전남도지사(오른쪽)2026.01.08ⓒ전남도 제공

전남도교육청이 전남도의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교육 통합'도 특별법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뜻을 모았다.

8일 김대중 도교육감은 전남도청에서 김영록 지사와 광주·전남 대통합 및 교육 대전환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김 도교육감은 김 지사와 '(가칭)광주전남특별시' 출범이 시대적 소명이라는데 뜻을 같이하고, 긴밀히 협력하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도교육청이 행정통합의 핵심 주체로 참여하고 교육 분야와 관련된 사항에 대해 특별법안을 작성하기로 했다.

앞서 이날 광주시와 광주시교육청도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합의하는 선언문을 공동으로 발표하고 뜻을 함께 하기로 발표한 바 있다.

김 지사는 "김 교육감의 지지와 동참에 감사하다"면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시도민은 물론 교육혁신과 미래인재 양성의 기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교육감은 "광주·전남 대통합이라는 대의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면서 "교육은 다양성을 중시하기 때문에 광주·전남이 통합을 이루면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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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론

광주전남취재본부 박아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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