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 장보화 디자이너)
[카드뉴스] 당신도 참사 가족이 될 수 있습니다
세월호, 고양 터미널, 그리고 세월호 특조위
(디자인 : 장보화 디자이너)

매일 어리버리, 좌충우돌 성장기를 쓰는 씩씩한 기자입니다. 간첩 조작 사건의 유우성, 일본군 ‘위안부’ 여성, 외주 업체 PD, 소방 공무원, 세월호 유가족 등 다양한 취재원들과의 만남 속에서 저는 오늘도 좋은 기자, 좋은 어른이 되는 법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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