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서어리

서어리

매일 어리버리, 좌충우돌 성장기를 쓰는 씩씩한 기자입니다. 간첩 조작 사건의 유우성, 일본군 ‘위안부’ 여성, 외주 업체 PD, 소방 공무원, 세월호 유가족 등 다양한 취재원들과의 만남 속에서 저는 오늘도 좋은 기자, 좋은 어른이 되는 법을 배웁니다.

  • 이미지

    모든 걸 수직화하는 능력주의 정신, 나도 마찬가지였네

    서어리 기자

  • 이미지

    "노란봉투법이 '파업 조장법'? 오히려 파업 줄어들 것"

    서어리 기자

  • 이미지

    법무부, 尹 접견실 특혜 제공 중단…서울구치소장도 교체

    서어리 기자

  • 이미지

    "'택배 없는 날', 쿠팡 대신 시민이 선택했다"

    서어리 기자

  • 이미지

    최교진 "서울대 10개 만들기, 학생 경쟁 줄이는 일"

    서어리 기자

  • 이미지

    노동계 "노란봉투법 담은 국정위 긍정 평가, 이행계획 빨리 나와야"

    서어리 기자

  • 이미지

    국민 10명 중 7명 "친일 잔재 아직 청산 안 됐다"

    서어리 기자

  • 이미지

    박노자 "尹, 대통령 후보 되지 말아야 할 사람…한국 민주화, 아직 미완"

    서어리 기자

  • 이미지

    여전한 '코리안드림' 비극…양식장 이주노동자 2명 모두 사망

    서어리 기자

  • 이미지

    시민사회, 조국·윤미향·국정농단 경제인 사면에 반발

    서어리 기자

  • ◀ 처음
  • 1
  • 2
  • 3
  • 4
  • 5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