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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어리
매일 어리버리, 좌충우돌 성장기를 쓰는 씩씩한 기자입니다. 간첩 조작 사건의 유우성, 일본군 ‘위안부’ 여성, 외주 업체 PD, 소방 공무원, 세월호 유가족 등 다양한 취재원들과의 만남 속에서 저는 오늘도 좋은 기자, 좋은 어른이 되는 법을 배웁니다.
딥페이크 성착취 공화국에서 "그래도 애는 낳아야지"라고요?
서어리 기자
대통령 거부하면 그만? 22대 국회도 '양치기 소년' 될까?
"훈련병 사망 후 중대장·부중대장 웃으며 'PTSD' 말해"
명절 인사가 "아프지 마세요"인 현실…"응급실 대란 우려된다" 89%
"뉴진스 하니 폭로, 직장 내 괴롭힘으로 볼 수 있다"
환경부장관의 '댐 건설' 위해 내놓은 당근책은 '파크골프장' 건설?
이명선 기자/서어리 기자
"응급실 '뺑뺑이'에 국민 죽어나간다"고 하자, 한덕수 "가짜 뉴스"
"개돼지들, 응급실 돌다 죽어도 감흥 없다"…의대생들 패륜 발언, 정부 수사 의뢰
"성폭력 가해자 85%가 직장 동료, 동급생, 친족 등 지인"
살아서는 강제노역, 죽으면 해부 실습용으로…제2의 형제복지원의 실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