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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2천명 죽어도 중처법 처벌은 14건
예진 김용균재단 상임활동가
서울대 의대 교수, 25일 사직서 일괄 제출 합의
이대희 기자
방재승 서울의대 비대위장 대국민 사과 발표 "국민 아픔 못 돌아봐"
4.10 총선 앞 'GTX 확장' 공약에 장애인은…?
시민건강연구소
"황상무 '칼틀막'사건, 尹 대통령이 공개 사과해야"
"남편 떠난지 2년, 죽은 사람은 있지만 죽인 사람은 없다"
이훈 김용균재단 중대재해 추적팀
박민수 복지부 차관 "의사 사직은 국민 상대 겁박"
성대 의대 교수진도 "사태 악화 시 병원 떠날 수밖에"
뇌혈관의사들 "병원 지키겠다…국민·후배에게 죄송"
전공의 이어 결국 교수들도 25일부터 사직 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