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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교협 "의대 증원 철회 안 하면 예정대로 사직한다"
이대희 기자
이런 의사 증원으로는 절박한 시대 과제를 해결할 수 없다
시민건강연구소
"취업 후 3년, 매일 한결같이 행복합니다"
푸르메재단
정부 "병원 남은 교수 따돌림 안 돼"…교수 지원 장치 마련
조민, 입시비리 혐의 1심 유죄…벌금 1000만원
이명선 기자
노환규, 2년 전 尹 지지 밝히며 "王 보고 알아봤어야…의료 몰락시킬 줄이야"
허환주 기자
전의교협 "25일부터 의사 근무시간 주 52시간 준수"
정부, 전공의에 데드라인 통보…"다음 주부터 면허정지"
정부, 의사 지적 반박 "증가 학생 감당 못해? 문제 없어"
ILO, 전공의 '강제노동' 주장에 '자격 없음' 통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