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정부, 의사 지적 반박 "증가 학생 감당 못해? 문제 없어"
이대희 기자
ILO, 전공의 '강제노동' 주장에 '자격 없음' 통보
부모시신 유기 뒤 연금 대리 수령한 준성이, 누가 비난할 수 있을까
김은지 시민건강연구소 영펠로우
의대 비대위원장, 증원안에 "실소 금할수 없어…사직 더 늘어날 것"
금속노조원 14명, 대통령실 방향 행진 중 경찰에 체포
이명선 기자
2000명 증원에 의사·의대생 거센 반발 "흑역사 서막 열것"
내년 의대생 2000명 증원 확정…82% 비수도권 배정·서울은 0명
빅5 전체 공백 오나? 성대 의대 교수도 집단사직 결의 "이기주의 매도 말라"
"4.10 총선 구도, 불평등 최전방 노동자들에게 매우 절망적"
정부, 의대 교수들 비난 "대국민 사과하고 집단사직은 철회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