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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식과 여운형, 3.1운동의 마중물이 되다
박인규 프레시안 고문
고아 소년 "존"에서 근대적 지식인 김규식으로
후진국 국민, 개발도상국 민중, 선진국 시민 정체성이 공존하는 해방 80년 한국
송영길이 '옥중 번역' 한 책…이 문장만큼은 전적으로 채용한다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우주는 약 17억년 전부터 감속 팽창…2011년 노벨상 수상자들 연구는 틀렸다"
최준석 과학저널리스트
외국인에게 '고려자기' 선물 주려던 이토 히로부미 기다린 건…안중근 의사의 총탄
엄태봉 강릉원주대학교 교수
<위키드>의 메시지: 사악으로 선함을 이뤄낼 수 있을까?
이동윤 영화평론가
왜 우리는 진실을 외면하면 안 되는가
박정연 기자
대만이 '하나의 중국'? 현실은 절대 그렇지 않다
박범준 자유기고가
'경쟁'에 집착하는 한국…"모두가 미국인, 유럽인이 되려고 하지 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