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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박상혁

프레시안 박상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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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 낳고 육아 할 사람들이…" 시위 여대생 향해 성차별 발언한 경찰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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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강 시신 유기' 전말은 '계획된 교제살인'이었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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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손·발 묶인 채 감금당한 수용자, 구조 요청에도 방치 끝 사망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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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뻘 부하장교 강간미수’ 2차가해 방치한 공군…지휘부는 인지도 못해"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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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따운 여성이 반대하면 누가 반대해? 저들은 '딥페이크'에 노출 안돼"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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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안일 분담해요' 말하자 "혹시 페미?"…한국사회 지배한 '페미니즘 사상검증'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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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딥페이크 성범죄 대학 관련 대책은 '한 줄'…정부, 고민조차 없나"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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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별금지법, 지옥 올 것" "동성애 비위생적"이라는 스타 강사들, 정말 그럴까?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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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친절하게 해줬어?"…2차 가해에 스토킹 피해자 65% '나홀로 대응'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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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 편의점 폭행' 1년, 국회는 '여성혐오범죄' 규정조차 안해"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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