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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박상혁

프레시안 박상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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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학대 '6번' 신고에도 가해 부모에 '765차례' 지원한 복지부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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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딥페이크 성범죄 플랫폼 된 대학교, 왜 아무런 대책 안 세우나"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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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위 "대학생만 뽑는 마포구 아르바이트 사업은 학력 차별"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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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시험 쳤는데 '고졸이라서' 낮은 직급 부여한 문체부 준정부기관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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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논문 대필 의혹 교수, 학교서 '김건희 안다'고 말해"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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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미니스트는 맞아도 돼" 진주 편의점 폭행, 법원 '여성혐오범죄' 인정했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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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 20%' 고소득층, 8년 더 건강히 산다…소득별 건강격차 10년 새 증가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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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국민 수준, 1940년대 영국보다 못해" 이게 역사기관장 입장?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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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속받은 여자만 가입 가능' 인권위, 여성 정회원 입회 막은 골프클럽에 "성차별"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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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해도서' 폐기 한강 소설, 노벨문학상 받고도 '권장도서' 안 된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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