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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박상혁

프레시안 박상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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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돌 응원봉' 이전에도 여성들은 광장 중심에 있었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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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4만9000명 "반인권·반민주 윤석열 즉각 탄핵하라"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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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폭력 2차 가해자 마이크 쥐고, 페미니스트 향해 "끌어내려"…광장서 고개 든 성차별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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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덕여대 학생 지지글에 "패도 돼?" 서울 주짓수 대표 자격정지 1년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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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은 윤석열 탄핵안 즉각 처리하라" 국회 앞 가득 메운 촛불시민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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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직 인권위원장들 "인권위는 즉각 윤석열 비상계엄 직권조사하라"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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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인권센터 "육군 지휘관 휴가 통제 지침…'2차 계엄' 가능성 있다"

    박상혁 기자/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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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암고 이사장 "윤석열·김용현, 부끄러운 졸업생…충암 이름 먹칠해"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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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위 '尹 계엄 선포 직권조사' 두고 옥신각신…안창호 위원장은 침묵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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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마비 시도한 계엄군도 내란 공범" VS "부하로서 명령 수행했을 뿐"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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