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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박상혁

프레시안 박상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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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 당국, 국회 투입 계엄군 휴대폰 뺏고 2주간 감금했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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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조가 시위하자 머리 짓이기고 뒷수갑 채운 경찰…인권위 "과잉진압 시정해야"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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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계 "윤석열 탄핵, 여성 시민들의 빛나는 승리"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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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극우매체 "韓 계엄은 헌법 의한 것", "尹 탄핵사유에 '북중러 적대시'" 거짓 선동

    곽재훈 기자/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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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란 공모' 혐의자 줄줄이 체포·구속…김용현 "진술 거부"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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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이 승리했다" 尹 탄핵 가결에 200만 기쁨의 함성 쏟아졌다

    박상혁 기자/서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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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되는 게 싫어 광장 안 나간다'? 이제 관성적 사고 버릴 때"

    서어리 기자/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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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게손가락'서 시작된 반페미니즘 광풍, 어떻게 '계엄'까지 왔는지 보라"

    서어리 기자/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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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내 투쟁' 동덕여대 학생들 "윤석열이 대통령인 나라서 살기 싫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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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가해' 옹호에 문제제기하면 '강퇴'…"촛불행동, 대표 자격 있나"

    박상혁 기자/서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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