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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프레시안 박상혁 기자입니다.
"윤석열 파면", "심우정 사퇴"…'尹 구속취소' 사흘째 가라앉지 않은 분노
최용락 기자/박상혁 기자
윤석열 석방에 극우 "전광훈이 승리했다", "잔치국수 먹자"
박상혁 기자
강간 87% 강간죄 성립 어렵다…"'동의 없는 성관계'로 성립 요건 바꿔야"
'35년 전통' 계명대 정책대학원 여성학과 폐지 수순…여성계 "다시 개설해야"
여성 직장인 절반 "직장 내 최악의 '젠더갑질'은 성별 임금격차"
'항명죄'로 보직 박탈당했던 박정훈 대령, 해병대 인사근무차장으로
자살산재 승인 10명 중 4명뿐…5년새 승인율 최하
안창호, 국제인권기구에 '헌법재판소 때리기' 서한 보냈다
"故 오요안나 사망 새삼스럽지 않아"…방송 프리랜서, 4명 중 3명 '직장 내 괴롭힘' 경험
극우세력, 이제는 '고막테러'까지…대형 스피커 설치하고 "시진핑 XXX 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