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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한동훈, '징역 구형' 이재명에 "거짓말 안 했다면 무죄, 왜 안달복달?"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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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변화 없다? 반복되는 중재와 실패, '중재자 한동훈' 어디로?
여야 추석 귀성인사…한동훈, '채상병 특검법' 해병대원 항의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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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모두 평등하게 호갱"…10년 '단통법' 이번엔 폐지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