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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당정, 설 임시공휴일 등 경제·민생 논의…尹 '체포 거부'엔 침묵
한예섭 기자
공수처장 "尹 체포 실패, 국민들께 사과…비장한 각오로 2차 집행 준비"
국회 '내란 국정조사' 특위, 한덕수·최상목 등 177명 증인채택…尹은?
권성동, 이젠 "대통령 체포영장 불법·무효·짝퉁영장"
유상임 "헌법재판관 임명 반대 안 해"
국민의힘 소신파 "탄핵안에 '내란죄' 없었으면? 찬성표 더 나왔을 것"
국민의힘, 당 전체가 '尹 지키기' 총력…탄핵·유죄 '불복' 준비하나?
국민의힘 친한계 "당 장악한 친윤이 해당행위"
곽재훈 기자/한예섭 기자
국민의힘, '尹 지킴이' 자처…권영세 "아무리 직무정지됐어도 대통령"
김상욱 "불법이 합법 이겨선 안돼…경호처, 공무집행 방해시 처벌대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