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여야 정책위의장, 첫 회동은 훈풍 "민생엔 여야 없다"…野, 견제구도 던져
한예섭 기자
민주당 "정치수사로 '이재명 탄압', 결자해지하라"
이재명 정부 첫 추경안, 국민의힘 불참 속 본회의 통과… 31.8조 규모
진보당, 옛 통진당 핵심 성폭력 의혹에 "진상조사 착수"
민주당 "무인기 침투 지시로 '외환죄' 혐의 드러난 尹, 당장 재구속해야"
'양곡법 반대' 野, 송미령에 "농민단체가 유임 반대"
정부·여당 '검찰개혁' 온도차?…與 "당이 주도권 잡아야"
李대통령 "차별금지법보다 민생이 시급"…결국 또 '나중에'?
李대통령 "인사, 지지층 기대 못 미쳐도 '내 편'만 쓸 순 없어"
'3%룰' 포함한 상법 개정안, 여야 합의로 법사위 소위 통과
한예섭 기자/김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