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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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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킹 살인' 피해 유족의 호소 "살해 동기가 파악 안됐다니…제발 도와주세요"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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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선생님 살려내" 대전 교사 '갑질 의혹' 학부모 음식점 영업중단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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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손으로 잔해 치우며"…모로코 사망자 2000명 넘어, 한국인 인명피해는 없어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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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평등 교육 지금도 처참한데"…'성 인권 교육' 없애겠다는 여가부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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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호 "교권하락 10년 지속…학생인권 너무 강조했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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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성 민원' 시달리던 초등교사, 또 숨져…지난 9일간 벌써 4명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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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인들 "김만배 보도가 사형 처할 반역죄? 군사독재 부활했나"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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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억 날아갔는데 '전세사기 피해 아냐' … "내 피해는 누가 조사?"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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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훈 외면하고, 되레 손배 청구라니…" 군인권보호관 사퇴요구 봇물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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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의 위안부 '기억의 터' 작품 기습철거에 반발 "손쉬운 '여성' 지우기"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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