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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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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의 DNA' 갑질 사무관 "협박으로 느낄 거라 생각 못해"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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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잼버리 끝, 감사 시작'…화장실부터 여가부까지, 사정기관 나선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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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佛르몽드 "韓 잼버리, 운영 미숙·횡령 의혹으로 '정치적 폭풍'된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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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녀, 2분에 10마리 사냥" '신림역 살인예고' 20대에 검찰 '살인예비' 적용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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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부림'도 학생인권조례 때문? 서이초 비극 '발판'삼는 보수교육계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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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자 92명 '여자라서' 탈락, 처벌은 벌금 500만 원뿐, 왜?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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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미' 이유로 여직원 해고한 게임사, '정부자금' 투자 받았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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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인권보호관 "軍, 해병 수사단장 보직해임은 부당"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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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명 뷔페 준비했는데 입국도 안 해"…한국은 지금 '잼버리 대소동'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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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채수근 사건 담당 해병 수사단장이 '항명수괴'? "대통령 지시 지킨 것"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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