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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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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노동자들 "전장연 시위? 갈등은 서울시 탓"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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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동의 간음죄는 안 된다는 尹정부…한국만 퇴행"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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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 3명 중 1명 '야근수당' 못 받아 … 포괄임금제가 '야근갑질' 원인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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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UN서도 '여성부 폐지로 여성부 기능 강화' 답변 … 여성계는 "기만"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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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진짜 청년인가" 겨루는 '양당 청년정치', 그만두자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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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 권고도 무시? 한국, 인권브리핑에서 '성소수자' 내용 제외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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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전장연, 내달 '단독면담' 전격합의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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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녀만 구분하는 인구조사, '트랜스젠더'는?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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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정치의 핵심 '이준석의 시간'이 남긴 것은?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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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죽음을 내 집앞에서 보고 잠을 이룰 수 없었습니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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