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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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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익' 갔으면 '갑질'은 참아라? 사회복무요원 64% 괴롭힘 피해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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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초로 '동성혼 법제화' … 가족구성권 3법 발의됐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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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 못 가는 '편의'점? CU·GS25·세븐일레븐, 인권위에 개선 약속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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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민주당 대신할 '영등포당', '페미니즘당' 만들자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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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벗방, 성매매, AV … 성산업은 성착취를 양산한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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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위 "트랜스젠더 성별정정, 외과적 수술 요구 말아야"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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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되는 무차별 여성폭행 … 여성은 '때리고 싶고, 때릴 수 있는' 존재?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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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 안 받으면 '스토킹' 아니다? 법원 "부재중전화도 스토킹"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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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격리의무 해제에, 비정규직·여성들은 '눈치밥'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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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역 여성살해 7년, '강남역 세대'가 거리로 나왔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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