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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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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성폭력 피해자의 눈물 "저는 어디서 도움 받을 수 있나요?"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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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레스타인-한국 연대 "가자지구 공습 멈춰야 …한국정부, 학살에 침묵 말라"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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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심위, 이번엔 '인종차별', '성소수자 혐오' 김인영 임명?" 시민단체 반발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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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자유권위, 한국에 "이태원 참사 규명해야…노조 탄압 우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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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싱'에 '출마설'까지…보수 위원들의 역습? "인권위가 무너지고 있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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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잼버리' 사과한 김현숙, '여가위 불참' 논란에는 "'도망'은 아냐"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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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여성 4명 중 1명은 '성차별로 퇴사'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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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은 불의의 사고라 왜곡하고 모든 탓을 희생자 잘못이라 왜곡한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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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인과 행복했던 기억이 '추행'이라는 이름으로 더럽혀졌습니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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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찾은 언론노조 "尹정부, 언론자유 무자비한 탄압 계속되고 있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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