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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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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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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걔 돈 많아, 만나봐" 20살 연상男과 연애 강요한 상사…법원 "성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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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물> PD "AV 미화 아냐, 논의의 장 만들고 싶었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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