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플랫폼노동자 10명 중 4명은 계약도 없이 일한다
한예섭 기자
"성추행 가해자 가족이 찾아와 피해자 압박"…대전 구즉신협에서 무슨 일이?
"尹당선인이 추진하는 지역·업종별 최임 적용은 노동자 가스라이팅"
"할당제 폐지가 공정? 할당제 도입이 정치개혁의 시작"
"스물 셋, 아빠에게 맞지 않은 첫 해를 보냈다"
93세 산불 이재민 김옥자 할머니가 '1600만 원'을 받기까지
전장연, 이준석 생일 축하하며 '조건 없는 100분토론' 제안
"여가부 노력 덕에 생존한 여성노동자들, 여기에 있다"
"윤석열의 '반노동' 막으려면, 민주노총도 바뀌어야 한다"
인수위 만난 전장연, '출근길 시위' 멈추고 릴레이 삭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