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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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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가사근로자 도입은 이주여성 착취하는 노예제도"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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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역 수병이 환복, 샤워 노려 몰래 영상 찍어…동료 70명 나체 불법촬영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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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이예람 사건 '무죄' 판결…이를 막는 '전익수 방지법' 발의됐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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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이 비키니 안 입어서'? 게임업계 또다시 '페미니즘 검증' 논란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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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라이팅 당하는 거 같다"…서이초 사망교사, 생전 10차례 학교에 도움 요청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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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성평등 목표치 낮게 설정하고 '목표 달성됐으니 평가지표 없앤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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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대로 말해야 알아 쳐먹지 않나" 폭행에 성희롱까지? 추가된 '백마회관 갑질'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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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이 여가부 폐지 우려하자, 정부 "폐지는 오해"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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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軍 지휘부, '16첩 반상 황제식사' 위해 장병들 '노예노동'시켰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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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위, 대민지원 시 軍 장병 보호체계 직권조사한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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