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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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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초 초등교사 사망, 약자에 기피업무 내모는 '학교' 잘못은 없나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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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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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 실종자 수색 중 급류 휩쓸려 해병대원 1명 실종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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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도 인정 시작했는데" … 진화위는 베트남 학살 '조사 거부'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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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미신고' 아동 2123명 중 최소 249명 이미 사망해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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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아동은 국민 아니니 지원 없다? 인권위 "차별"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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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우 사망 41명, 실종 9명 "12년 만에 최대 피해"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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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정고무신> 작가 억울함 푸나? 문체부, 불공정 계약 시정명령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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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단버스' 타다 연행된 장애인 "우리가 버스를 타려는 이유는…"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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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오송 지하차도' 참사 수사한다 "전담팀 구성"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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