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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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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균은 2억, 단역은 10만? 배우 간 몸값 차이 2000배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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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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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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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퇴진 '미사 때문? "20명 죽인다" 정의구현사제단에 '폭탄 테러' 예고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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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미한 스토킹'도 스토킹이다, '위험성' 주목한 대법 첫 판단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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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감, 혹은 통폐합? 여성폭력 관련 예산은 다 깎아라?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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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홍 일병 유족의 눈물 "한동훈 장관님, 약속 지켜주십시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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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일병 사건'으로 출범한 군인권보호관, '윤 일병 사건' 진상규명 거부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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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주기 맞은 이태원 유족들 "尹, 진정 나의 대통령이 맞습니까?"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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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페미지?" 게임업계 마녀사냥, 회사도 동조했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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