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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오세훈 "이태원 참사 이후 안전조치 착실히 했다"
한예섭 기자
분노한 교사들 "서이초 사태, 갑질 혐의 없다고?"
"두창 걸릴까 그날 학식 못먹겠다"…'일베'된 대학커뮤?
국민의힘, '탈원전 소신' 김제남에 "하마스 테러리스트"
'김건희 논문 표절 의혹 증인' 교수, 끝내 국감 불출석
"故표예림 아느냐" 질문 받은 정순신 "멋쩍다"
그간 국방부 뭐했나? 故이예람 이후 군 성범죄 더 늘었다
'군 검찰 공소장'과 똑 닮은 국방부 '박정훈 문건', 왜?
박정훈 대령 측 ""군 검찰, '항명 없었다' 파악하고도 기소했다"
'역대급 저출산'에도 임신갑질 여전…"임신하니 업무 몰아줘 결국 유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