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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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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야당에 "서민 착취하는 범죄자들"…유세 이틀째도 맹공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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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지원 나선 유승민 "尹정부 실패, 한동훈도 중도에 악영향"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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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선거운동 첫날 '사전투표 음모론' 우왕좌왕

    곽재훈 기자/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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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선거운동 첫날 '더 거칠게'? "정치 개같이 하는 사람이 문제"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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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전 정부 때 대파 한 단 7000원, 채소값 가장 높아" vs 野 "남 탓만"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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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반중정서 호소…"이재명, 중국에 손 모으며 '셰셰'"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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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이틀째 "의정 간 대화 의제 제한 안 돼"…당정 입장차 또 벌어지나

    최용락 기자/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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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국회 세종으로 완전 이전"…대통령실 용산 이전 '시즌2'?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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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동의간음죄 반대" 꺼낸 한동훈 , 또 '反여성주의'로?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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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2000명 증원 전면 재검토" 중재안…윤상현도 "윤심보다 민심"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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