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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연인과 행복했던 기억이 '추행'이라는 이름으로 더럽혀졌습니다"
한예섭 기자
국회 찾은 언론노조 "尹정부, 언론자유 무자비한 탄압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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