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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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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인과 행복했던 기억이 '추행'이라는 이름으로 더럽혀졌습니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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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찾은 언론노조 "尹정부, 언론자유 무자비한 탄압 계속되고 있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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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서 군인이 흉기난동 … 훈련 중 장갑차서 뛰어내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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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 외국인 희생자 유족들 "한국정부, 무자비하고 잔인"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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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재, '동성애 처벌'하는 군형법 조항에 합헌결정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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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참사, "유가족께 사과"는 하지만, 추모제엔 참석 안 한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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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이태원 1주기 추모제에 "정치집회"라며 불참 입장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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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의 여경'…파출소장은 접대강요, 조직은 2차가해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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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업적쌓으려고" 故채 상병 생존동료, '임 사단장' 직접 고소했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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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고위험 성범죄자 '시설'로 거주지 분리한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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