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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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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섭·송영길 다르다'는 한동훈에 野 "작년 일 기억 못하나? 뻔뻔한 거짓말"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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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런종섭' 파장 축소 안간힘 "송영길과는 전혀 달라, 차이 못 느끼겠나?"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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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섭 소환 당분간 어렵다'는 공수처에 한동훈 "이 정도면 정치공작"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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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총선 기호확정 당일 5명 '의원 꿔주기'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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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40년 지기' 석동현, 국민의힘 떠나 '전광훈 당'으로…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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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정 지지율 동반 하락…이종섭·황상무 여파?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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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양을 이재명 52% vs 원희룡 35%…분당갑 이광재 40% vs 안철수 45%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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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수진, 공천 사흘만에 자진사퇴…"국민 눈높이와 달랐다"

    서어리 기자/곽재훈 기자/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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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정 지지도 3%P 동반 하락…이종섭·황상무 여파?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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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미래, 호남·당직자 당선권으로 추가…이철규 요구 수용?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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