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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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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황상무·이종섭 문제 다 해결됐다"…정말?

    최용락 기자/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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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수도권 후보들 "황상무 사퇴 다행…이종섭도 빨리 해결해야"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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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정부·여당, 오만하고 군림할 때 감당못할 큰 위기 왔다"

    최용락 기자/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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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강남·대구 등 우세지역에 '국민추천제' 공천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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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호남 마음 얻고 싶다"면서도 "도태우, 반성했으면 받아줘야"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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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우의 강' 건너다 만 국민의힘, 도태우는 잘라냈지만…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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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재옥 '이종섭 출국'에 "공관장 공백 방치할 수 없어 이뤄진 일"

    최용락 기자/곽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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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5.18 폄훼' 도태우 공천 취소 의결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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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태우·조수연·장예찬 다 끌어안고 간다는 한동훈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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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돈봉투' 정우택 공천 취소…용산 출신 박성훈 공천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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