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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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기자/한예섭 기자
국민의힘 "총선 판세, 지난 주 어려웠다…이번 주부터 반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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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의교협 사직서 강행 방침에 머쓱?…"첫술에 배부를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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