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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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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총선은 정부 국정운영 평가"라면서도 "국정 기조는 유지"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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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양수 "이철규가 말한 건 배현진 아닌 다른 분"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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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현진 "이철규, 이분 참 힘들다"…통화녹음까지 공개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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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금개혁 여야 합의 결렬'에 시민사회 "정치는 시민을 버렸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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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윤계·홍준표, '전당대회 연기론' 반대…한동훈 견제 속셈?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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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회견 앞두고, 코치하는 국민의힘 "국민 마음 보듬어야", "져주라"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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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채상병 특검' 갑론을박…"거부권 안 돼" vs "공수처 수사가 먼저"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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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 정무수석-野 원내대표 마주앉았지만 '채상병 특검' 여파로 환노위 파행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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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제원 측근' 김대식, 안철수 겨냥 "아시타비" 비판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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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 '가짜 3.3% 사업소득 신고' 실태조사 나선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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