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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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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태균 대우조선 파업 불법개입 의혹, 국정감사해야"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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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지하철 노조 "오는 6일 총파업…2200여 명 인력감축 철회해야"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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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마을버스도 외국인 기사 검토…"저임금 일자리=외국인?"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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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공의 지원 예산 931억 원 감액…"예산 약속하더니 벌써부터 파열음"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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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연이은 산재 판결 불복 항소…"반노동 정책 멈춰야"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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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단 참여한 의협 비대위 "정부, 의대 증원 책임자 문책해야"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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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4시부터 일 시켜놓고 임금 4000만원 체불, 결국 집회로 받아냈어요"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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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형 일자리' 노조 결성에 '유감' 나타낸 광주시장, 헌법적 권리 부정?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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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맹점주들 "'배달앱 상생안'? 수수료 1%, 배달료 500원 올랐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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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철도공사, 尹 정부 철도 정책 반대했다고 직원 175명 대량 징계

    최용락 기자/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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