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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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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랫돌 빼 윗돌 괴기?' 파견 공보의 10명 중 8명 의료취약지서 차출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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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필리핀 가사관리사 임금 후려치며 차별 조장"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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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가 화학물질 노출돼 아프게 태어난 우리 아들, 살아가도록 도와주세요"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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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족의 눈물 "올해에만 쿠팡 노동자 5명 죽었는데 대체…"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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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금 10시", "지하철서 식사 때워"…필리핀 가사관리사 고충들어보니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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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셀 참사' 박순관 대표 구속기소…중대재해법 적용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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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응급실 대란' 없었다? 92번 전화에도 병원 못 찾아 환자 사망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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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가사관리사 2명 이탈해 연락두절, 대체 왜?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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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 6명 사망, 21명 혈액암인데, 尹·오세훈은 '인력감축'만"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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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남은 의사' 명단 작성한 사직 전공의, 집단행동 이후 첫 구속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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