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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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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삼성 노동자 파업에 '연대의 뜻' 표한 한국 노동조합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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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연휴 전날 지게차 깔려 노동자 사망…"연 130건 산재 발생한 곳"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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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추석 연휴 '응급실 대란' 없었다"는데 '응급실 뺑뺑이' 여전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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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질환·마약중독 의사들, '결격 사유'인데도 진료해왔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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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일한다면 그곳이 포르말린 뿌리는 '양식장'이 아니면 해요"

    이명선 기자/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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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어 양식장서 '포르말린' 뿌린 97kg 칸, 10년 만에 백혈병 걸리다

    이명선 기자/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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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깻잎따고 장어 키우는 '그들' 없는 한국을 상상해본 적 있나요?

    최용락 기자/이명선 기자/서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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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표 '약자와의 동행', 정치적으로 편히 다룰 수 있는 약자?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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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명절 의료대란 막겠다"지만 의료계 "1만명 치료 못 받을 수도"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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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협 등 8개 단체 "한덕수, '의료공백이 전공의 책임'? 협의체 참여 안해"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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